1.본채 (블랙 모델입니다)

 :아름다움 환상적임 (갑오브갑 걍 명품)-솔직히 디자인은 다 장점임.. 고로 단점좀 쓰겠음

 :다만 겉부분의 흰색글씨는 금방 도색이 벗겨질꺼 같은 느낌이 듬 (겉에 30ㅣ 40 10ㅣ20 30 적혀있는 흰색 부분.. 화질이 구려서 뭐라 말로 해야할지, 넥서스7의 한계..)

 : 필자것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본채의 바닥(손목과 직접 접촉하는 부분)이 매우 더럽고 빨간 선이 프린트 되어 있으며 잔 스크래치가 난무함... 

:버튼 부분 자연스럽게 위치함 감도좋게 처리되어 있음 (굳굳)

 :시계줄과 연결되는 부분 역시 자연스러움 (원더풀)

2.시계줄

 :윤기가 흐르고 부드러움 멋짐

 :근데.. 필자것만 그런가?.. 버클부분이 고장아닌 고장이 나서 처음 착용하고 뺄때 버클이 안눌려 져서 고생함 (지금은 잘은 아니지만 되긴 됨..)

 :쇠냄세 전혀 안남(아 진짜 콘타스 밴틀리도 이런줄이었음 좋것다..)

3.밸런스

 :굳 굳 굳 

4.기타사항

:음..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는데.. 바늘소리(똑딱똑딱)가 좀 크게남 (컴퓨터 윙윙거리는 소리에 묻히지 않고 들릴 정도의 소리임 {그렇다고 울집컴이 막 괴괴괴한건 아님[최신형임! 흥]} 문제될정도의 소리는 아님 ㅎㅎ)

5.평가

/가격대비 훌륭하며 역시 석와치스닷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(그치만 버클 부분은 어떻게.. A/S받고 싶은데...바닥 부분이랑..)

평점 10점 만점에 8점- 만약 바닥부분 깔끔했다면 9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