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로 산 시계가 정지 됐습니다.

당연이 본사로 전화에서 A/S 을 문의 드렸더니

소비자 입장에서 황당한 소리을 듣게 되는군요.

시계가 정지된게 배터리 때문이라 A/S 가 안되고, 공지 사항에 그 내용이 있으니 전혀 책임이 없다고 합니다.

저는 새 시계을 샀는데 배터리가 수입과정이 어떻든 당연히 모든게 새 것이어야 하는게 당연한것 아닙니까.

더구나 공지 사항을 읽어 보고 구매하는 고객이 얼마나 있습니다. 상단에 눈에 뛰는곳에 있다면 몰라도 말입니다/

또 제가 찾지 못한지도 모르지만 공지사항에 구매할때 수입과정에서 보유기간으로 인한 배터리 문제에 대한 내용은

없더군요.

이래서야 재구매 할 고객이 있을까 합니다.  석와치스가 제품에 대해 자부심이 있다면 그에 따른   A/S 또한 고객 입장에서

더 성실히 입해야 할것입니다.

처음 좋은 이미지을 같고 구매했는데 불쾌감만 남는군요.